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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위기의 롯데, 구조조정·신사업 ‘승부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앞서 보신 레포트대로 롯데호텔이 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검토하고 나섰는데요. 롯데의 이러한 변화는 호텔 부문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롯데의 위기를 짚어보고 어떤 생존전략을 내놓고 있는지 경제산업부 문다애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롯데 상황을 짚어 보겠습니다. 문 기자 올 들어 롯데, 코로나로 인해 많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기자] 롯데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유통 부문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롯데쇼핑을 살..

      산업·IT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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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롯데, 파격 임원인사 단행…지주 조직도 축소

      이번 임원인사에서 그간 롯데그룹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롯데지주 대표이사 황각규 부회장은 그룹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경영 일선에서 용퇴했다. 황 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젊고 새로운 리더와 함께 그룹의 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물러난다는 방침이다. 황 부회장은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은 계속해 수행할 예정이다.  롯데지주 신임 대표이사로는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이동우 사장이 내정됐다. 이동우 사장은 롯데백화점으로 입사해 경영지원, 영업, MD 등을 두루..

      산업·IT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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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희태 부회장, 롯데백화점·마트에 이어 쇼핑몰도 책임진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부회장)이 롯데자산개발의 대표를 겸직한다. 롯데자산개발은 2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조직 및 사업 재정비의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유통BU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사업 방향성에 대해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사업방향을 조정하고 뉴노멀에 걸맞은 조직 개편을 실시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사업의 생존 전략을 새롭게 짠다. 롯데자산개발 측은 "새로운..

      산업·IT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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